하나님의 교회 삼척 해변 정화활동'구슬땀'

안녕하세요 :)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한 삼척 해변 정화활동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오늘 18일에 진행이 되었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정말 덥던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해변 정화 활동에 나선

하나님의 교회 멋집니다 👍

 

출처 : 참 뉴스

“건강한 지구, 삼척부터” 하나님의 교회 삼척 해변 정화활동 ‘구슬땀’ - 참뉴스

 

하나님의 교회는 2001년부터 강릉, 태백, 속초, 동해 등 강원도 일대에서 꾸준히 거리, 수질,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캠페인 등을 해왔다.

이러한 봉사활동에는 청, 장년과 함께 미래세대의 주역인 유소년들이 학생캠프 등을 이용해 참여하면서 지구를 살리는 산교육의 현장이 되기도 한다.

이뿐만 아니라 교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식료품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보건소와 병원 등을 방문해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을 위로했다.

헌신적인 행보가 지속하자 지역사회는 강원도지사 표창장, 강원도의회 의장 표창장, 대한적십자사 강원도혈액원장 표창장 등 다수의 상으로 그 공로를 치하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350만 신자가 신앙하는 범세계적 종교단체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 유월절을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지킨다.

‘어머니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보살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한국, 미국, 영국, 브라질을 포함해 각국 정부와 기관이 3800회 이상 상을 수여했다.

출처 : 참뉴스 내용 中 (http://www.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