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지
몸이 더 빨리 지치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딱! 저에게 필요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새노래'가
알고리즘에 뜨더라고요!ㅎㅎ
오늘하루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새노래를 들으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aaronburden, 출처 Unsplash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새노래]
New Songs That Heal Exhausted Bodies and Minds
(Canticos nuevos que sanan el cuerpo y el corazon agotados)
00:00 Prayer of a Sinner [죄인의 기도]
04:56 Father Climbed Up Steep Hills and Mounts [무성한 가시덤불 헤치시며]
06:45 The True Light Came [흑암한 이 세상 깨우치시려]
11:14 Sacrifice of the High Priest[대제사장의 희생]
15:33 Follow Mother [어머니를 따르라]
20:29 Heaven, One Day Closer [천국, 하루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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