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는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더라고요!
목련도 피기 시작하고요ㅎㅎ
추웠던 겨울이 언제 끝나나..
했는데 드디어 겨울의 끝이 보입니다ㅎㅎ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
별빛편지 시리즈를 가져왔어요!
'사막에 뜨는 별'이란?
하나님의 교회가 지친 현대인들을 응원하고
우리 사회에 가족애를 증진하고자 제작한 채널입니다.
일상 속 사연, 성경 구절 등을 소재로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손그림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어요!
이번 별빛편지 에피소드가
너무 따뜻하더라고요!
그 따뜻함을 나누고자 가져왔어요~
추운 겨울 버스비가 없어서
동생과 하교하던 주인공,
누나에게 버스비를 양보하고
추운 눈길을 걸어온 동생의
따뜻한 배려의 마음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더라고요ㅎㅎ
배려는 온기를 담고 있습니다.
타인을 생각하고 위하는 배려가
습관이 된다면
일 년 365일
우리 마음이 추울 날이 없겠죠?
- 사막의 뜨는 별 내용 중 -
누나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참 귀여우면서도 대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도 주변에 있는 내 가족, 친구에게
따뜻한 배려를 베풀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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