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연휴 잘 보내셨나요?
분명 길다고 생각한 연휴였는데
어느덧 연휴 마지막 밤이네요ㅎㅎ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은 가정마다 다르지만
명절이 되면 각자 고향에 다녀오잖아요?
이번에 또 설을 맞으면서
연휴 마지막 날이 다가오니
문득 영의 고향인 천국이 생각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새노래를 들어봤어요ㅎㅎ
고향인 천국으로 가는
그 하늘 가는 밝은 길을 생각하며
이번 연휴 마지막은
하늘 가늘 밝은 길이를 들으며
마무리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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