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언론보도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얼마전 3월 20일 수요일에
하나님의교회에서 '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성경세미나가 개최되었어요.
내용은 미술,역사,성경을 통해서
유월절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길을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개최
유월절 통한 삶의 방향과 가치 모색… 유튜브로 15개국 동시 접속 성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 ‘새예루살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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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유월절을 통해 진정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두 차례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 현장에는 서울과 경기 전역에서 5000명이 참여했다.
독일, 프랑스,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에서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트리밍도
1만5942건에 달해 성황을 이뤘다.
오후 1시경 본 행사 막이 올랐다.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와 여성 4중창의 아름다운 선율이 청중들의 마음을 예열했다.
세익스피어의 격언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라는 문구가 대형스크린에 펼쳐지며 세미나가 시작됐다.
세미나는 미술, 역사, 성경을 내비게이션 삼아 각각의 지표를 유월절로 풀어냈다.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양력 3~4월경)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희생 전날인 유월절에,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는 새 언약을 세웠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올해도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킨다.
나아가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을 본받아 나눔과 봉사도 실천한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펼쳐온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2만7000여 회 봉사활동이 이를 방증한다. 국제사회도 각국 대통령상과 훈장, 표창장, 감사장 등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이 대표적이다.
- 기사 내용 일부 -
기사 내용과 같이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유월절
많은 분들이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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