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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한 조각 🥧/언론보도

기후 위기 대응 솔선한 하나님의 교회, 지구촌 희망찬 미래 견인

안녕하세요 :)

날씨가 갑자기 다시 겨울이 온 듯 춥더라고요

봄이 오려나..?했는데 날씨가 다시 영하를 향하니

다시 겨울차림으로 돌아왔네요ㅎㅎ

3월에는 좀 따뜻해 지겠죠..?

 


 

오늘은 언론보도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봉사단체

대학생 봉사단 ASEZ, 직장인 봉사단 ASWZ WAO, 학생 봉사단 ASEZ STAR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환경 활동에 대해서 기사가 올라왔더라고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도 리사이클 제품을 사용하거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잖아요!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진 만큼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해 왔던

다양한 환경 활동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거리정화, 캠페인,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지 않나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

 

출처: 여성동아 기사(https://v.daum.net/v/20240228090003797)

 

출처: 여성동아 기사(https://v.daum.net/v/20240228090003797)

 

기후 위기 대응 솔선한 하나님의 교회, 지구촌 희망찬 미래 견인

전문가들 “올해 가장 뜨거운 해”… 도시 정화, 나무 심기 등 큰 호응 미래세대 청년의 헌신적인 봉사 열정에 국제사회 지지와 협력 쇄도 2024년 지구촌 화두 중 하나는 단연 환경이다. 이 중 기

v.daum.net

지구 표면의 30%를 차지하는 육지는 인류를 포함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다.
무분별한 개발과 산림 훼손, 도시화 등으로 파괴되는 육지생태계를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히 가꾸고 돌봐왔다. 모든 연령층이 참여하는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포함해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올해만도 국내 각지와 미국, 페루, 말레이시아, 나미비아, 일본, 케냐 등 전 세계를 아우른다.

2000년부터 범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 활동은 1만1422건이다.
연인원 91만9355명이 정화한 거리는 지구 직경의 2배가 넘는 2만8731㎞에 이른다.
여기에 더해 생태계 교란과 생물다양성 감소를 유발하는
외래수종 제거 작업도 꾸준히 전개해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클라퍼콥 자연보호구역의 와틀 나무 제거 작업에 함께한 시민단체 대표는
"지구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노력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후변화 취약국 인도의 아마드나가르 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교회 측은 "급속한 도시화에 발맞춰 도심의 거리, 공원, 숲 등을 돌보는 일은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으로 인류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