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벚꽃이 피긴 폈는데...
계속 비가 내리다 보니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네요..ㅜ
부디 비가 그치고 꽃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소식을 가져왔어요.
지난 3월 24일 저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는데요ㅎㅎ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소식이
기사로 나왔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영원한 생명’의 약속 담긴 유월절 대성회 거행
한국 포함 175개국 7500여 지역 세계인 동참 24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 대성회에 신자들이 기념예배에 참여하고 있다.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
n.news.naver.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월절 대성회’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고산지대부터 브라질 아마존 밀림,
북극 알래스카와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까지,
175개국 7천500여 지역에서 지난 24일 일제히 열렸다.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영생)’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며 새 언약을 세운 날이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代贖·대신 죗값을 치름)의 희생으로 세우신 거룩한 진리”라며
“영원을 소망하는 인생들에게 유월절이야말로 가장 복되고
희망적인 소식이자 진정한 행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고
재앙에서 보호받으며 천국 유업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유명한 성경 구절 중 하나인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장)’는
예수의 가르침도 유월절 성만찬 석상에서 나온 내용이다.
유월절에 참여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족과 이웃을 더욱 섬기고 배려하며
유월절에 담긴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세상을 행복으로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사 내용 일부 -
새 언약 유월절은 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는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 한 조각 🥧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개최 (20) | 2024.03.23 |
---|---|
기후 위기 대응 솔선한 하나님의 교회, 지구촌 희망찬 미래 견인 (21) | 2024.02.28 |
“모두의 행복 위한 새 출발” 경상권 4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28) | 2024.02.19 |
기후변화 취약국 페루에 푸른 희망 심는 '하나님의교회' (24) | 2023.09.25 |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지구온난화 방지 절전 챌린지 시행 (8) | 2023.08.14 |